본문 바로가기

하루 일기40

[멜버른 2달 살기] Day 1-Day4 2023 2학기 잘 마치고 2주간 정말 실컷 놀다가 월요일에 세영 주희 집으로 짐 옮기고 (강혁이오빠 주희 세영이가 많이 도와줬다 !) (주희세영집에 다이수키랑 유카타가 살고 있었다, 너무 귀여운 일본인 커플이었다) (초코프레첼도 만들고, 재밌는 3일이었다) 11/16 Thurs 멜버른 도착 너무 춥다 영국같은 호주같다 정말 재훈이오빠가 반갑다 커피대회보러갔다 피곤해서 그런지 더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대했다 피자가 화덕에다 도우가 맛있었다 와인도 한 세잔 마시고 젤라또도 먹었다 (mick, may, chan, 험블레이 사장님을 뵈었당ㅋ) 집에 돌아왔는데 집이 싼데는 이유가 있구나 그래도 몸누일곳 샤워할 화장실있어서 감사하다 피곤한거 같다 몇일째 화장실을 못갔다 내일은 꼭 가고싶다 엄마 언니 아빠 연락 안한.. 2023. 11. 20.
Pharmacy ball 일년동안 알바에 학교에 열심히 살았다 ! 적응하고, 구김을 펴는데 집중한 한해였다면 내년에는 디테일에 더 집중해 봐야지 -한가지를 열심히 하면서 스트레스관리 + 밸런스가 있는 삶의 중요성도 깨닫고 -운동의 긍정적인 효과도 깨닫고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도 정리하고 -알바 정말 양처럼 일도 해보고 이제는 더 배려하고, 말을 예쁘게하고, 당당한 태도에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고 또 음 ~~ 하는 공부 열심히하고 내 기분을 잘 조절해서 하루를 잘 만들어나가고 음~~긍정적인 사람 !이 되도록 2023. 10. 30.
4개월의 방학이라니 멜버른 가면.. *일하기 (약국알바가 제일 좋은데, 안되면 카페라도 되는대로해!!) *새로운 사람들사귀기 (커피, 바, 일터에서 더 적극적으로!) *골코 시골에서 벗어나서 도시생활 해보기 *재훈이오빠랑 놀러다니기 (하이킹, 필름카메라, 커피맛집탐방, 테크노클럽, 근교여행) -내가 번 돈으로 방세 내기 (한국안가고 호주에 있을거면 방값이라도 내가 벌어 내가 내자 !) -새로운 사람들을 사겨보고, 도시삶이 어땠는지 다시 느껴보고, 좀 더 바지가 더러워져도 괜찮다는 마인드를 느끼면서 살아보기, 운동도 꾸준히 모닝조깅도 하고 !! 밝고 긍정적이고 부지런한 생활을 하기! 2023. 10. 30.
거리두기가 필요없는 관계 가끔씩 민서가 너무 보고싶을 때가 있는데 가족이외에 누군가에게 무조건적인 사랑(?) 을 받아본 사람이 처음이라서 나의 어떤 점이라도 다 인정하고 좋아해주던 친구라서 항상 그립다고 생각했다 최근에 한국인들도 만나고, 공부에 여유가 생기니 도서관일상말고도 이런저런 다른일들도 겪기시작하는 단계에서 모든 사람들/모든것들과 약간의 거리두기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거리조정 !..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몇년동안 혼자서 지낸 일상을 갑자기 바꾸려는게 어색하고 또 과연 내가 실수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하게 되고 내 일상에서 꾸준하게 해오던 것들은 흔들리지 않게 가져가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다 문득 거리두기를 해야겠다.. 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민서가 또 보고싶어졌다 민서는 완조니.. 나의 첫사랑같은 친군가.. 2023. 9.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