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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호주

10/4 밤늦은 도서관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by 황누누 2022. 10. 6.

도서관에 나와서 트램 타러 가는 길

거기다 알리아의 문자와 함께라면.. 

웃음이 새어 나오네 

 

 

 

 

 

 

 

기분이 좋아서 ㅎ ㅋ

 

 

 

 

 

 

 

 

 

 

 

 

 

내가 런던에서 얻은 것 중 가장

소중하고 큰 .. 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여전히 영어가 짧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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