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보면 매번 빵냄새가 나서,
무슨 여기 사람들은 빵만 해먹나 생각 든 적도 있는데
호주 도착하기 전에는
지도상의 큰 대로를 보면 (안내에서는 아주 돌아돌아 가도록 나오는데 그럼 5분거리가 1시간이 되는 매직)
그냥 무단횡단? 건너가면 될거같은데?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방음벽+ 엄청난 대로
절대불가능
이건 마치.. 눈 앞에 두고도
옆에 있는 것을 알고도
못가는.. 마치 남북분단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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