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갔다 와서 영어를 무슨 교포처럼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유학을..갔다왔나? 싶은 사람이 있는데
전자는 사람들이랑 영어로 얘기하면서
자신의 영어 실력에 대한 답답함을 많이느끼고
영어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혼자서 영어를 공부한 시간이 있고, 혼자 익힌 스피킹 리스닝을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써먹은 사람인 것 같다.
절대 절대 유학을 간다고
영어를 쓰는 환경에 놓여진다고
그냥 잘하게 되는 것은 없다..!!
그저 유학은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영어를 쓸 수있는 환경을 제공해줄 뿐
공부는 유학을 와서도 따로 해야하는 것이다 !
아 물론 유학을 와서 한국인이랑만 어울리면
영어에 대한 필요성이나
자기 실력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기 어렵고
공부를 혼자 할 확률도 적어지고
혼자서 영어공부한거를 써먹을 환경도 적어지니
유학을 온다면 최대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야하는것은 당근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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