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편] OT

그림의 떡

먹어봐야 알 수 있듯이

내가 내 것으로 체험화 해야한다.

내 실제의 삶에 유용하게 적용해야 한다.

자기화 하는 학습을 하는 곳

'행복의 자기화'

 

법륜스님의 행복학교는 즉문즉설을 듣고 

그대로 살아보는 연습을 하는 모임이다.

 

 

< 오늘의 즉문즉설 >

귓등으로 들어라,

쓰레기는 버려라,

나쁜 것을 뻔히 알고도 안고 갈것인지

쓰레긴줄 알았으면 버릴 것인지는 '선택의 문제'다.

 

- 내가 자주 하는 말이 무엇인가?

- 상대방이 내게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

 

-손텀장인 되기

(손수건 텀블러 장바구니 인증샷올리기)

 

지금 행복하자

 

기대는 안했지만,, 이 수업을 통해서 얻어갈 수 있는것이 많지도 않을 것 같은 느낌이 .. 살 든다 ㅋㅎㅎ

(지도자 분도,, 그닥,, ㅎㅎ)

그래도 .. 고냥 내 앞에 주어진 이상 

임하자..!

 

 

내가 자주 하는 말 ..?

-> 아니그게아니라 ; 상대방의 말을 부정하면서 내 말을 시작하는 나쁜 버릇인거 같다..!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의견 (여기서 상대방이란 그냥 가족을 뜻한다 요즘은.. 가족이랑만 소통을 하니까...ㅋㅋ..)을 

수용하고 편하게 넘어간적이 드문거 같다.

비난하지말고, 내말을 우선시하지말고, 

아니 그게 아니라를 한번 사용하지 말아보자 !!!!

 

말 비꼬지 말고, 비난하지말고, 

역지사지로! 너가 그런말 듣고싶어?

그런말들으면 상대방이 기분이 좋을까?

그렇지 않다면 왜 그런말을 굳이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