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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편] 환상의 나, 현실의 나/ 행복이란? - 지난 수업 숙제 :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서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물어보기 -> '듣고 싶은 말'에 대해서 물어보진 않았지만, 말하기 습관에 있어서 자꾸 비난하려는 태도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굳이 비난하는 말을 하지 말것!!!! (내가 쓰는 어법 굳이 말을 해서 상대방 마음을 불편하게하고 상처주는 말들이다, 상대방을 가르치려 드는 말이고, 그냥 이런 말들은 삼키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자..!있는 그대로 들어주기) -내가 마음에 안드는 나의 모습은? -> 내가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상대방이 느끼게 해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고 상황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이런 내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법륜스님 즉문즉답1 자기를 좋게 평가하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은 자신을 과대.. 2022. 8. 9.
호주 비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7. 29.
[마음편] OT 그림의 떡 먹어봐야 알 수 있듯이 내가 내 것으로 체험화 해야한다. 내 실제의 삶에 유용하게 적용해야 한다. 자기화 하는 학습을 하는 곳 '행복의 자기화' 법륜스님의 행복학교는 즉문즉설을 듣고 그대로 살아보는 연습을 하는 모임이다. 귓등으로 들어라, 쓰레기는 버려라, 나쁜 것을 뻔히 알고도 안고 갈것인지 쓰레긴줄 알았으면 버릴 것인지는 '선택의 문제'다. - 내가 자주 하는 말이 무엇인가? - 상대방이 내게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 -손텀장인 되기 (손수건 텀블러 장바구니 인증샷올리기) 지금 행복하자 기대는 안했지만,, 이 수업을 통해서 얻어갈 수 있는것이 많지도 않을 것 같은 느낌이 .. 살 든다 ㅋㅎㅎ (지도자 분도,, 그닥,, ㅎㅎ) 그래도 .. 고냥 내 앞에 주어진 이상 .. 2022. 7. 29.
비난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왜 상대방을 비난하는가? 당신에게 비난할 자격이나 권리가 있는가? 비난 하면서 내가, 혹은 상대방이 얻는 것이 있는가? 비난보다는 위로가, 비난보다는 조언이, 비난보다는 따뜻한 말로 상대방을 대하자. 당신은 비난받고 싶은가? 비난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어디있는가 함부로 비난의 말을 뱉지도 내 스스로 나를 비난하지도 말자 둥글게 둥글게 표현하고 둥글게 둥글게 살자..!!! 지금은 이미 혼자서 서울로 떠나고 없는 진혁이가 출발 당일 아침에 짐싸는게 못마땅해서 '짐을 어떻게 당일에 싸냐 전날 싸놨어야지 !!!' 자기 옷이나 신발을 찾아보려 하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 엄마한테 이건 어딨어? 이건 왜없어? 어? 어? 계속 물어보기만 하는 진혁이한테 '그런건 니가 알아서 좀 찾아보고 해야지 니가 애야?' !!!.. 2022. 7. 29.
사람들을 환대한다 [엄마의 가르침] 언니가 서울에서 오랜만에 내려왔다. 오늘 하루가 너무 피곤했고 워낙 평소에 시니컬 한 나로서, 그리고 그 찌뿌둥한 ? 상황으로서 언니를 환대로 반기는 건 나의 선택지에 있지도 않았다. 언니는 그래서 서운했고 마음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사람들의 기분이나 마음을 지나치게 살피고 눈치볼 필요는 없지만 내가 조금, 아주 조금더 신경쓰고 에너지를 씀으로써 상대방이 기분이 좋고, 행복할 수 있다면 그리고 최소한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다면 나는 내 행동을 인지하고 바꿀 필요가 있다..!.. 온전한 환대로 상대방을 맞이하자 ! 힘든거 아니잖아 ~.~ 더 나은 나를 위해 ! 그리고 상대방을 위한 배려 ! 2022. 7. 29.
입학허가서, Keydates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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