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7일인가 도착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호주 첫번째 집
(룸쉐어로 집주인이랑 같이 사는 중, 호주룸메언니 1명, 부부 아들꼬맹이1명)
-주에 200달러로 저렴하다 (모든 빌 포함)
-바로 옆에 parkwood east tram station 있다
-방에서 요가매트 펴놓아도 공간이 남을만큼 방이 꽤 넓다
-같이사는 사람들이 친절하다
-학교랑 가깝다
-주변에 자전거 타고 다니기 좋다
-마트나 시설이 없어서 불편하지만 오히려 사람이 없어서 좋다
(혼자있는게 너무 너무 좋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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